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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름 | 전공 | 관심사 |
|---|---|---|
| 이현우 | 소프트웨어학부 | 보안, 인공지능 |
| 임한 | 소프트웨어학부 | 양자컴퓨터 |
| 김희주 | 소프트웨어학부 | 보안, 프론트엔드 |
| 이민석 | 소프트웨어학부 | 보안, 인공지능 |
| 김용준 | 소프트웨어학부 | 보안, 게임 |
한계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.
팀의 소개를 작성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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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관/부서 인터뷰 ✔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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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 탐방 ✔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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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토링 ✔️
- 내 지도 교수 함게 만나기
- 대학원 방문 및 선배 만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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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진행 ✔️
- 과거에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
- 그들이 만들어가는 세상
- 우리가 상상한 미래
- 우리가 그리는 미래 그리고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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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오와 소감 나누기 ✔️
- 이현우: 보안의 정점에 서겠다.
- 활동명 – 활동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배운 점을 작성
- 예: 멘토링에서 실리콘밸리 현업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진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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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가능한 부분은: 태양열 발전 주택, 전기자율자동차, 소형TV전화기(스마트폰), 전파신문, 움직이는 도로(무빙워크), 로봇 청소기, 원격 학습, 스마트 부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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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가능하지 않은 부분: 원격 진료, 달나라로 수학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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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낀점: 상상이 현실이 되다니 신기하고 놀랍다. 이런 것들을 생각해 낸 이정문 화백이 대단하다.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던데 어찌보면 당연하다.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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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실현된 기술: 태블릿, 스마트 미러, 음성검색, AR, VR, 자율주행, OTT, 스마트폰페이, Io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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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낀점: 현실이 된것도 있지만 비현실적인 것들도 있다. 신문지가 디스플레이가 되는 것이 가능할지 궁금하다. 또한 많은 제품이 다양한 회사에서 만들어질텐데 그 사이에 통신이 원할하게 될지 궁금하다.
코닝 영상에서 유리를 선전했는데, 안전상의 문제는 없을까? 예를 들어 차 디스플레이가 유리로 되어있다면, 사고시 모두 베이는 거 아닐까 싶다.
- Why:
- 물리적 세계를 디지털 세계와 융합시켜 조금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기 위해서
- What:
- 힌 물체에 빔 프로젝트로 투사해서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만든 착용형 장치
- How:
- 마우스 2개를 분해하여 롤러를 4개 추출하여 플라스틱 판에 부착. 손 움직임 감지
- 오토바이 핼멧에 빔 프로젝터를 부착하여 아무 물체나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함
- 안내 디스플레이에 센서를 부착하여 어떠한 물체를(예: 비행기 표) 올려 놓았을 때, 관련된 정보들을 표시함
- 손에 색 테이프를 붙여 카메라로 감지하여 여러 제스쳐 구현 (여러 기기 제어, 디바이스 간 copy-paste 등)
- 키보드
- 손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소프트웨어적으로 키보드르 생성, 이를 누르는 것을 감지해 키보드처럼 동작
- 마우스
- 키보드와 같이 손의 움직임을 감지해 스마트폰 같은 인터페이스 제공
- 모니터
- 빔프로젝터를 통해 화면을 근처에 있는 어떠한 물체에도 투사 가능
- Apple Vision Pro: AR 기기로 내부 디스플레이틑 통해 증강 현실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털 세계의 정보를 현실 세계에 보여주며,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손의 제스쳐를 인식해 스크롤링 같은 기능들을 추가 기기 착용 없이 구현함
- 테블릿 팬: 제스쳐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의 의도를 인식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직접 접촉 없이 실행할 수 있음
https://www.figma.com/design/bfezhOamgZldDz4UBXDxNi/Untitled?node-id=0-1&p=f&t=h6bTDTMCr3qGpAgc-0
- 전공 필수 과목 중 데이터베이스, 운영체제, 컴퓨터네트워크는 특히 열심히 공부하면 좋음. 3학년 이후 다양한 트랙에서 배우는 교과목들의 기초과 되는 과목임.
- 1, 2학년 때 배우는 수학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되므로 열심히 해야함.
- 파이썬, 자바, C++ 등 다양한 언어들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, 하나의 언어에 집중한 후 다른 언어들의 함수를 익히는 것도 좋음.
- 방학 때 시간이 남는다면, 학부 연구생을 해보는 것도 좋음(엄청난 실력향상이 생기진 않을 수 있지만, 다양한 정보를 얻으면서 시각이 달라질 수 있음)
- 현재 코딩을 잘하는 특기자들을 보며 기죽을 필요 없고,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비슷해진다.
- 예: 현장실습 제도
- 예: TOPCIT 정기평가
- 예: 졸업 후 진로(대학원/취업)
🔗학번 이름
"소감 내용을 여기에 작성합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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