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김수곤 | 박정환 | 유희진 | 기태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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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Leader, AI | FE | BE, DEVOPS | PM, DE |
| @rocknroll17 | @19park | @yu-heejin | @xaerino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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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박물관이 당면한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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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은 디지털 참여율: 박물관 앱의 평균 이용률은 2.47%에 불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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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한적인 Interaction: 기존 오디오 가이드나 텍스트 설명은 일방적이며 지루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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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세대의 박물관 이탈: 디지털 경험에 익숙한 Z세대는 전통적 박물관 방식에 흥미를 잃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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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 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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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날이 늘어나는 글로벌 박물관 기술 시장 규모: 2024년 62억$ → 2033년 174억$ (예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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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체인저로 작용하는 AR/VR 기술: 박물관 기술 시장의 선도적 기술 혁신으로, 2024년 기술 부문 매출의 30% 이상 차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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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 AR이 문화유산 학습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
- 78.21%의 지식 유지율
- 사용도 만족도 및 몰입 경험 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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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Museum App Statistics 2025: Why 90% of Native Apps Are Used by Less Than 3% of Visitors
- Museum Technology Market Research Report 2033
- N. Xu, Y. Li, J. Lin, L. Yu and H. -N. Liang, "User Retention of Mobile Augmented Reality for Cultural Heritage Learning," 2022 IEEE International Symposium on Mixed and Augmented Reality Adjunct (ISMAR-Adjunct), Singapore, Singapore, 2022, pp. 447-452
- 관람객에게 직접 말을 거는 살아있는 페르소나
- 양방향 인터랙티브 대화
- 개인화된 스토리텔링과 감성적 연결
- B2B2C 모델: 박물관과 계약 ⇒ 방문객에게 무료 서비스 제공
- 광고, 스폰서십
- 5개 주요 작품: 일반 LLM이 잘 다루지 못하는 작품에 집중
- 카메라 인식: 실시간 작품 식별
- 2D 아바타 인터랙션: TTS가 포함된 시각적 페르소나
- 채팅 히스토리: 작품과의 과거 대화 내역
- 마이너한 작품에 대한 정보 전달 정확도 검증
- 페르소나 진정성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 수집
- 파일럿 검증: 소규모 박물관과 파일럿 테스트 후 대형 박물관으로 확장
- 컴퓨터 비전을 활용한 실시간 작품/유물 식별
- 스마트폰 카메라로 전시물을 비추고 클릭하면 즉시 대화 시작 가능
- 각 작품이 고유한 성격을 가진 아바타로 변환
- 역사적 맥락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
- 의인화된 스토리텔링을 통한 감성적 연결
- 페르소나 별로 각각 다른 목소리
- 큐레이션된 박물관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정확한 정보 제공
- 사용자 관심사에 맞춰 적응하는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
- 일반 LLM이 어려워하는 마이너한 작품/유물에 대한 전문 지식
- 간단한 사용자 여정: 작품 스캔 → 대화 → 채팅 기록 확인 → 다음 작품 스캔
- 박물관 환경에 최적화된 매끄러운 경험
- Frontend: Swift
- Backend: FastAPI
- AI/ML pieline: RAG, LLM, TTS, YOLO Fine tuning
- Infra/DevOps: AWS EC2, S3 bucket, RDS
- GitHub Actions: CI/CD
사용자 카메라 → 이미지 인식 → 작품 식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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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바타 + 페르소나 로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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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질문 → RAG 검색 → LLM 처리 → T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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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스러운 음성 응답 + 텍스트 표시
- 3D AR 아바타: 증강 현실 속 전신 페르소나
- 아바타의 제스처: 화면 속 아바타의 자연스러운 움직임
- 추천 질문 제공
- 향상된 상호작용: 페르소나가 사용자에게 역질문
- 개인화된 투어: 관심사 기반 박물관 탐색 경로 추천
- 박물관 밖 문화유산: 유적지
- 관광: 도시 투어 및 관광명소